아이패드로 스마트클라우드시스템 구축하기(5-3)-웹하드(webdav)

홈페이지를 구축하기위하여 유료,무료호스팅을 받거나 NAS을 운영하는 최고관리자가 되기전에는 웹서버와 상관이 없다. 일반사용자가 클라우드서비스를 받거나 나스 할당을 받아 쓰는것은 모두 웹하드(webdav)사용에 해당하는것이다. 웹서버는 FTP,SSH프로토콜이 필요하고, 웹하드는 WebDAV프로토콜에 대하여 알아야한다.

구글은 구글드라이브, 시놀로지는 DSfile, 드롭박스는 Dropbox, 박스넷은 Box를 어플로 내놓았다.

이 어플들은 WebDAV가 활성화 되어야 사용할수가 있다.

구글의 경우는 WebDAV신청후에 승인을 받아야 사용할수 있고, 시놀로지나스는 WebDAV활성화 시켜야 사용할수 있다. 드롭박스나 박스넷은 기본으로 WebDAV를 지원한다.

PC에서는 NetDrive라면, 모바일(아이폰/아이패드)에서는 WebDAV nav 어플이 있다.

WebDAV nav 어플만 있으면 모든 웹하드 서비스를 관리할수 있다.그런데 설정하는 방법이 서비스회사마다 다르다.

<구글드라이브 WebDAV 설정하기>

<시놀로지나스 WebDAV 설정하기>

<드롭박스 WebDAV 설정하기>

<박스넷 WebDAV 설정하기>

PC에서 NetDrive 설정시에도 WebDAVnav설정과 동일한다.

http://netdrive.net/download.html 에서 무료다운로드 받아 설치한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