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형태의 블로그를 말하기전에 네이버의 SNS 밴드와 라인 서비스를 비교해 보았다.



스마트폰앱 밴드(Band)와 PC웹(band.us)를 사용하여 스마트미션 온라인 강좌를 한달간 갖어보았다. 

그리고 스마트폰앱 라인(Line)과 PC앱(윈도우용)을 사용하여 오픈웹스쿨 온라인 강좌를 진행중에 있다.

라인은 개인중심으로 만들었고, 밴드는 그룹중심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라인은 SNS블로그에 가깝고

밴드는 그룹단위로 묶어놓은 카톡과 같다. 

라인은 조용히 필요한 사람에게만 공유할수 있는데 밴드는 한배를 탄것과 같이 같이 움직여야한다. 

그래서 라인으로 오픈웹스쿨 강좌를 멤버들과 시작하면서 밴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마치 학교의 교실을 생각하면 된다. 칠판은 강사의 타임라인과 같고, 공책은 멤버의 타임라인이라고 보면 된다.

함께 볼수 있는 교실안의 게시판과 함께 떠들수 있는 휴게실은 밴드의 게시판과 채팅방과 같다. 모두 필요하다.

라인은 SNS블로그 라고 한다면, 텀블러는 스마트 블로그, 티스토리는 PC블로그라고 볼수 있다.

세가지 형태의 블로그를 정리해보았다.   티스토리,텀블러,라인 ---

세가지 형태의 블로그는 저마다의 특징과 필요를 갖는다. 특히 라인은 밴드와 병행하여 사용하면 유용하다.

오픈웹스쿨Line을 운영하면서 오픈웹스쿨@라인 Band를 사용해 보니 교실의 칠판,공책,게시판과 같이 쓸수 있었다.

현재 라인에서는 웹기초강좌를 하고 있다. 티스토리 댓글에 요청하면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있다.

요청시에는 이름과 휴대폰번호나 네이버메일을 함께 넣어주어야 초대를 할수가 있다.


Posted by jang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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