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 NAS장비 또는 PC를 이용하여 토렌트화일을 자동 다운로드 받을수 있게 할수 있다.

아이패드앱 SynoDS에서 검색하여 NAS장비에 다운로드시키면, 바로 검색하여 바로 다운로드현황을 확인할수 있다.

NAS장비가 없다면 아이패드앱 iCabMobile에서 검색하여 토렌트시드화일을 드롭박스에 올려놓으면 원격PC의 Utorrent가 자동인식하여 다운로드를 받게할수 있으며, 다운로드현황을 원격앱SplashTop으로 접속하여 확인할수 있다.

P2P의 대명사인 토렌트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수 없을까? 사용할수 없다.
탈옥하기전에는 아이패드에서 바로 검색 및 다운로드하여 사용할수가 없다.
탈옥한 아이패드에서 itransmission앱을 사용하여 토렌트화일을 검색한후 바로 다운로드 받아쓸수 있다.
그럼 탈옥해서 아이패드에서 바로 토렌트를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한가? 그렇치가 않다.
토렌트화일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장시간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는것이 통신상, 전원관리상 바람직하지가 않다. 
토렌트 다운로드는 24시간 돌아가는 서버PC(NAS,드롭박스)에서 진행되어야한다.
Splashtop앱을 사용하여 원격으로 PC에 접속하여 PC에서 검색하여 다운로드 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바람직한것은 순정 아이패드에서 검색하고 PC로 원격관리하여 다운로드 받는것이다.

아이패드로 토렌트화일을 검색하려면 아이패드앱 filebrowser(아이폰앱 netportal)(둘다각각:$4.99)로 토렌트화일(seed)을 원격 다운로드 받아 동영상화일인 경우는 바로 Air Video로 원격 감상할수가 있다.


시놀로지나스와 이이폰을 이용하면 용량에 구애받지 않고 epub화일과 pdf화일을 통하여 문서,멀티미디어를 볼수 있고, torrent화일을 통하여 원하는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이러한것을 하려면 epub,pdf화일을 볼수있는 iBook앱(무료)과torrent화일로 원본자료를 다운로드할수있는 SynoDS앱(유료)이 필요하다. 아이폰의 사파리에서 epub화일이나 pdf화일을 웹검색하거나, 나스에 넣고 주소로 읽어들이면"iBook에서 열기" 아이콘이 사파리 우측상단에 생기어 클릭하면 아이북스로 화일이 저장되어 열람상태가 되듯이, 아이폰의 사파리에서 torrent화일을 웹검색하거나, 나스에 넣고 주소로 읽어들이면 "SynoDS에서 열기" 아이콘이 사파리 우측상단에 생기어 클릭하면 SynoDS에서 다운로드를 시작하여 나스의 지정한 곳으로 저장해 준다. 이렇게 하려면 먼저 SynoDS앱 설정시 서버주소를 넣어주고, 시놀로지나스의 DSM의 제어판에 다운로드 디스크테이션에서 활성화한후 다운로드를 실행하여 저장할 폴더만 정해주어야만, SynoDS앱의 세팅(settings)의 Folder란의 Destination Floder가 자동으로 찾아서 잡아준다.

24시간 돌아가는 나스서버를 가지고 있다면 아이폰앱 synoDS로 토렌트를 검색하여 나스에 다운로드시켜서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나스장비가 없다면 드롭박스에 설정하여 받으면 된다.


출처 : http://goo.gl/UfJ4Y

* 토렌트사용법 - http://tlojolo.com

* 토렌트사이트 - http://torrentrg.com

                        http://eztorrent.kr

                        http://etorrent.co.kr

Posted by jang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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