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클라우드는 나무에 비유할수 있다.
나무는 땅에서 자라듯, 스마트클라우드는 웹에서 존재한다.
시놀로지나스나 구글드라이브로 구축되는 NAS클라우드는 나무의 뿌리에 해당한다.
나무의 뿌리에서 모든 영양분이 나오듯이, 프로그램구축과 콘덴츠들은 나스에 위치한다.
나스(넷하드) 대신 웹하드를 생각할수 있지만, 그것은 또다른 차원에서 생각해 볼수있다.
나무의 줄기는 오픈소스 CMS클라우드에 해당한다.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는 대표적인 CMS로서 클라우드를 구현하는데 문제가 없다.
나무의 가지는 구글앱스 서비스에 해당하는 오피스 클라우드에 비유할수가 있다.
나무의 무성한 잎사귀는 SNS(소셜네트워크)로 페이스북을 대표로 들수가 있다.
스마트클라우드의 꽃이라 할수 있는 미디어클라우드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렇다면 모바일웹은 무엇에 비유할수 있을까? 아마 화분의 나무 정도에 비유할수 있을것 같다.
다수의사람과 악기로 연주되던 교향곡시대에서 한사람의 음성과 악기로 연주되는 아카펠라시대가 된것입니다.
베토벤의 교향곡9번과 톰스킨의 아카펠라의 연주와 같이 말입니다.
* 베토벤의 교향곡9번 동영상 보기 : http://kwma.dd-dns.de/mp4/music/beethoven.mp4
* 톰스킨의 아카펠라 유튜브 보기: http://youtu.be/wlW5c4tIn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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