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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운영에 있어서 세가지 요소인 계정(Account)과 지갑(Wallet)과 코인(Token)는 매우 중요하다.
솔라나는 차세대 답게 기존 운영되던 공개키(Public Key)와 개인키(Private Key) 그리고 지갑에서 ,키스토어화일,니모닉, 비밀번호등의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하여 공개키와 니모닉으로 과감하게 대체 운영하고 있으며, 웹상에서 지갑과 디앱이 동기화(Sync)하여 사용한다.
솔라나 지갑은 세가지로 구분 할수 있다. Sollet(웹지갑,PC크롬지갑), Solflare(USB하드지갑) , Mathwallet(앱지갑)이다.
그러면 솔라나지갑의 중심인 웹지갑 솔렛(sollet.io)에 대하여 알아보자.
1. 지갑 사용의 간결성
솔라나 체인의 웹지갑은 다른 체인의 웹지갑에 비교하여 단순하다.
지갑에서 볼수 있는 개인키,비밀번호를 니모닉 하나만으로 간단하게 해결된다.
지갑을 생성 할때도 니모닉, 복구할때도 니모닉 만으로 해결할수 있다.
2. 지갑과 디앱의 동기화
1세대에 해당되는 이더리움 체인에서 웹지갑과 디앱을 크롬의 확장팩을 연결하여 사용한 PC시대가 있고
2세대에 해당되는 이오스 체인에서 앱지갑내에 브라우저를 디앱과 연결하여 사용한 모바일시대가 있었다.
3세대에 해당되는 솔라나 체인에서는 웹지갑과 디앱이 같은 웹상에서 만나는 멀티도구 시대를 만들었다.
예를들어 솔렛 웹지갑을 만들어 열어 놓으면 DEX플랫폼인 http://raydium.io 와 바로 연동된다. IDO플랫폼인 http://soldium.io 과도 바로 연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