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중심에는 비트코인(BTC)이 있고, 디파이 중심에는 이더리움(ETH)이 있고, 스마트 디파이 중심에는 바이낸스(BNB)가 있다고 생각해 볼때 디파이의 1세대는 비트코인이고, 2세대는 이더리움1.0 이고, 2.5세대는 이더리움2.0이며, 3세대는 바이낸스라고 볼수 있다. 

그러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을 실제 어떻게 활용 하면 좋을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위하여 BSC운영을 NAS운영과 비교해 생각해 보았다.

 

 

시놀로지나스를 운영하면서 바이내스 스마트 체인을 비교해서 생각해 보았다.

나스는 서버이기 때문에 유동IP로는 운영할수가 없다. 반드시 고정IP가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디파이는 대부분 이더리움 체인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가스비,수수료비용,거래속도문제로 디파이 참여 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반드시 스마트 디파이가 있어야 한다.

나스의 고정IP 사용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하여 공유기의 사설IP을 이용한 DDNS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IPtime공유기의 사설IP을 시놀로지에서 제공하는 DDNS서비스 http://ID.synology.me에 에 물려서 고정IP 처럼 사용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디파이의 참여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하여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Bridge서비스를 이용하는것이다. 이더리움 체인의 스테이블코인(USDT)을 바이낸스에서 제공하는 Bridge서비스 http://binance.org/en/bridge 에서 BNB을 받아서 BSC을 사용하는것이다.

이는 나스를 운영하기 위하여 DDNS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듯이

BSC의 실전에 참여하기 위하여 Bridge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한것과 같다. 

Posted by jangw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