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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혁명의 역사(THE EVOLUTION OF THE WEB) 인포그래픽

(1992년 모자이크에서 시작한 20년간의 방대한 웹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도록 구글 크롬 개발팀과 인포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만든 웹혁명의 역사(THE EVOLUTION OF THE WEB) 인포그래픽 이다. 넷스케이프, 오페라,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파리, 파이어폭스, 크롬의 웹브라우저의 변천사와 핵심 기술 변화를 설명 링크와 함께 타임라인에 모두 올려 놓았다)

출처 : http://www.evolutionoftheweb.com

인터넷은 웹이 아니다. 웹은 인터넷의 한종류일뿐이다.

인터넷은 컴퓨터끼리의 연결로 거대한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1969년 ARPANET(인터넷의 전신-레오너드 클라인룩 교수) 구축되고

1974년 TCP/IP(빈트서프-레오너드 클라인룩 교수의 제자) 개발로 전세계의 네트워크 연결이가능하게 되었다. 

웹이 등장하기전 23년간 고퍼, 텔넷, 아키, 이메일등 서버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정보를 교환하였다.

1992년 HTML(웹문서-팀 버너스리) 개발로 월드 와이드 웹(www)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키보드로 문자 연결만 가능하였다. (출처: http://www.doimoi.net/275)

TED강연(차세대웹 -팀버너스리)(mar,2009)

1993년 모자익 브라우저 등장(마크 앤드리슨)하여 키보드와 마우스로 글자와 그림 연결이 가능해졌다.

이후 웹의 시대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오픈웹은 2000년경 닷컴버블의 붕괴이후 등장한 새로운 개념의 웹2.0의 시대를 의미한다.

2010년을 기점으로 오픈웹은 소셜미디어,소셜네트워크,스마트클라우드의 등장으로 오픈데이타의 시대를 맞이하여 2012년 현재는 빅데이타(35ZB)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KevinKelly의 TED강연 (웹의 향후5000일,jul,2008)